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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개학 앞두고 식품위생점검 실시 경상남도 식품의약과
2019. 8. 20. 10:53 | HIT 79

경상남도, 추석·개학 앞두고 식품위생 점검 나서

 

- 추석 성수식품, 학교 급식소 위생실태 점검으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

- 미비사항 현지계도 조치 등 자발적 위생수준 개선 유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신학기 개학에 대비하여 도민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환경 조성과 학교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식품위생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821일부터 827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도는 18개 시군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가공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귀성길에 이용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 270여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등이며, 점검과 더불어 한과, 떡류, 수산물 등 주요 제수용품을 수거하여 안전성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도 병행한다.

 

또한, 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하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829일부터 96일까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726여 개소에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상황 속에 그동안 학교 내 식중독 환자가 개학초기 많이 발생하였음에 따른 예방·관리 강화 조치로 점검 시 조리식품 및 완제품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학교 매점을 비롯해 어린이가 즐겨먹는 빵, 라면 등을 조리·판매하는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440여 개소에 대한 전수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기간: '19.8.26. ~ 9.6.)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지낼 수 있도록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와 함께 도내 불량 식품이 제조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의 위생상황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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